협회장 인사말

한∙중 양국은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동북아의 가장 아름다운 동반자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1992년 역사적인 한∙중 수교 이래 양국은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선린우호의 관계 증진을 통해 이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한∙중 양국은 새롭게 시작되는 동북아 신시대를 맞이하여 더욱더 공고한 선린우호의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양국의 인적 교류는 이제 연간 1,000만 명 시대를 열었고 미래 양국 관계에 중요한 첨병 역할을 할 유학생의 규모는 어느덧 13만명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양국은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 국가입니다.

한∙중 양국이 설계하는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이며 또한 동북아를 포함한 아시아의 공동발전과 평화공존을 위한 무엇보다 중요한 목표는 바로 중국의 시진핑 주석께서 주창한 "일대일로"의 건설과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께서 제시한 "신북방∙신남방" 정책의 우호적인 연계 강화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국 민간 주도의 경제, 무역,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내실 있고 유의미한 교류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과거 고대 동양과 서양 문명의 교류와 연결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문화 발전을 포함하여 인류사회의 발전에 매우 큰 기여를 한 "실크로드"의 의의를 토대로 21세기에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新실크로드"가 중국과 대한민국 양국의 실질적인 번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국간의 다양한 민간교류협력과 기업간의 정보교류 및 교역의 확대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공자의 논어(论语)에 '(덕불고 필유린德不孤,必有邻)'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덕이 있는 자는 항상 곁에 벗이 있어 외롭지 않다' 라는 뜻입니다. 한∙중 양국의 우정의 꽃이 양국 국민의 우호적인 교류를 밑거름 삼아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앞으로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금까지 축적된 한∙중 양국의 인적네트워크와 다양한경험을 토대로 양국의 선린우호와 공동발전의 미래를 실현시키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저희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선호 협회장 약력

1988年 - 1993年 중국흑룡강대학 법률계(법학과)
1994年 - 1998年 중국건설은행 국제업무국
1999年 - 2003年 위택국제(홍콩)그룹 社長
2004年 - 2009年 북경후이헝세기과학기술유한공사 社長
2010年 - 2016年 경상남도 중국 투자유치 자문관
2012年 - 2014年 가이국제(홍콩)유한공사 총재
2015年 - 2016年 중국실크로드특별기금위원회
부비서장 겸 駐한국총대표
2016年 - 현재 실크로드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SICO)
부비서장 겸 駐한국총대표
2016年 5月 - 현재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 아시아특별보좌관
2016年 9月 -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글로벌거버넌스학과 在學中
2018年 1月 - 현재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