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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윤영덕 의원 “한중, 영원한 우호 관계로 발전했으면…”

 

 

2020년 5월 30일, 제21대 국회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이에 인민망 한국지사는 '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당선 소감과 의정활동의 포부, 한·중 양국의 우호 관계 증진 방안을 들어보는 인터뷰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다섯 번째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으며 베이징대 법학박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기자: 윤영덕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윤영덕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21대 국회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영덕 의원: 고맙습니다.

기자: 중국 네티즌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윤영덕 의원: 中國朋友們, 網友們, 大家好! 我叫尹永德, 是韓國執政黨共同民主黨的國會議員, 以光州東南區爲(負責)地區的. 我今天非常榮幸(通過)這麽珍貴的機會來與大家打個招呼. 謝謝. [중국 친구,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갑) 윤영덕입니다. ]

기자: 의원님께서는 광주 동남갑 지역에서 77%의 높은 득표율로 유권자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21대 국회에 입성하셨습니다. 이렇듯 의원님께 큰 성원을 보내주신 광주 동남갑 지역을 위해 가장 하고 싶으신 일은 어떤 것입니까?

윤영덕 의원: 무엇보다도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서 국회에 진출해서 국민들을 위한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저희 광주 동남갑 지역구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다 보니까 아무래도 책임감도 대단히 무겁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학계에 있으면서 또 시민사회운동을 함께 해왔습니다. 정치의 길에 들어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은 모두 지역구 유권자들이 선택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저에게 기대하셨던 바는 그동안의 정치와는 다른 새로운 정치를 원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압도적인 지지에 대해서 바라는 그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보고 싶습니다. 그 새로운 변화라고 하는 것이 무슨 거창한 것이기 전에 정말 내 삶을 변화시키는 그런 기분 좋은 변화였으면 한다는 것이 제가 가진 생각입니다. 그런 작은 것부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그런 정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의원님께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하시면서 풍부한 국정 수행 능력을 갖추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대 국회 임기에 임하시는 동안 어떠한 포부로 의정활동에 임하실 생각입니까?

윤영덕 의원: 정치적인 영역에서 여전히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세계가 칭찬하고 있는 촛불 혁명이라는 평화적인 혁명 과정을 통해서 문재인 정부를 출범을 시켰습니다.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안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늘 고심하고 계시는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저한테는 너무도 큰 영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시간 동안 무엇보다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실현해 가는 데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제가 앞으로 국회의원 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정말 크나큰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국민의 뜻에 따라서 정치를 하는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자: 의원님께서는 중국 베이징대학교 법학박사 학위를 받으시는 등 중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중국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이며, 어떠한 시각으로 중국을 바라보고 계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윤영덕 의원: 수교 이후에 한·중 관계가 급격하게 가까워지고 또 둘 사이의 관계가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주변 지역 정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그런 사이가 됐습니다. 자연스럽게 저도 정치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중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중국은 사회주의를 유지하면서도 경제발전이라고 하는 그런 거대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국가발전의 모델을 한번 검토해볼 수 있겠다는 것이 계기가 돼서 중국에 유학하게 됐습니다. 중국에 한 8년 정도 있었습니다. 몇 천년을 이뤄왔던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이후 미래에서도 보다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명실상부하게 중국이 G2 국가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 많은 분이 문명의 대전환을 이야기하고 있고 또 코로나19 위기상황과 같은 현재 시점에서는 문명의 위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양 또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시각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문명사적 대전환을 이루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중국, 한국이 공동으로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하고 중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보다 더 돈독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광주는 중국과 특별한 인연이 많지만, 특히 그중에서도 중국인민해방군 행진곡(中國人民解放軍進行曲), 연안송(延安頌) 등 수많은 명곡을 작곡하신 세계적인 작곡가 정율성 선생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매년 ‘정율성 음악회’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등 중·한 양국의 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의원님께서는 중·한 양국의 문화 교류 및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 주실 생각입니까?

윤영덕 의원: 정율성 선생님은 중국의 역사에서도 위대한 인물이지만 또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도 자랑할만한 그런 분입니다. 특히 광주는 정율성 선생님이 태어나신 곳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작년에는 광주에서 무려 3년의 시간을 들여서 정율성 선생님이 만드신 오페라 ‘望夫雲’ 이라고 ‘망부운’이라고 하는 오페라를 복원해서 공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또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에서 광주나 또 전남이 차지하는 그런 역사적인 어떤 의미도 여러 가지 찾을 수 있을 텐데요. 예컨대 이순신 장군과 진린 장군의 뜨거운 전우애 같은 이런 것들이 여전히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런 역사적인 우호 관계를 광주가 좀 더 소중하게 이어갈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지금도 많은 중국 유학생이 광주에서 학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리적으로나 역사 문화적으로 이처럼 가까운 그런 관계에 있는 광주가 한국과 중국, 중국과 한국의 우호 관계를 보다 더 증진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지역구가 광주이기 때문에 광주의 역할을 보다 더 활발히 하는 데에 저도 마땅한 기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양국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연초, 중국이 어려울 때 한국에서 구호 물품을 보내왔고 이후 한국이 위기에 처하자 중국의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양국이 서로 돕는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영덕 의원: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중국과 한국이 서로를 돕는 이런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양국 국민 간에 서로에 대한 우호 감정을 보다 더 증진하는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결국 중국 말에도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중국 발음으로 한번 해본다면 ‘守望相助, 同舟共濟’,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하는 것이 결국은 같은 배를 탄 그런 관계, 그런 운명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일 텐데요. 정말 서로가 공동의 발전,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동북아시아 지역, 동아시아 지역, 더 넓게 본다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협력하고 연대하는 그런 어떤 소중함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배워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지난 8월 24일은 중·한수교 28주년입니다. 양국은 그동안 많은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중·한 관계를 어떻게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윤영덕 의원: 한국과 중국, 중국과 한국의 관계는 오랜 시간 정말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왔고, 또 서로가 어려울 때 힘이 돼주는 그런 관계였습니다. 1992년 수교를 한 이후에 30여 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양국 관계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넘어서서 동북아시아,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평화와 공동 발전을 위한 길에서도 두 나라가 서로 연대를 통해서 세계에 평화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문명사적 대전환에 대응해 나가는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자: 긴 시간 동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중국 국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윤영덕 의원: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30여 년 전에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인터넷망을 통해서 우리 중국 친구들 또 중국 인민들에게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정말 기쁘고요. 오늘 이런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우리 人民網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중국과 한국 관계가 그야말로 과거에 이뤄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영원한 우호 관계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我祝願韓中, 中韓關係友好天長地久. 謝謝大家. (오늘 이렇게 귀중한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의원님 감사합니다.

윤영덕 의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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