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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상위 국가전략인 일대일로 사업(일명 실크로드사업)의 일환으로 한·중 일대일로기업가협회 창립총회 및 제1회 한·중 일대일로국제포럼이 19일 개최됐다. 

 

이날 협회장으로 추대된 두강젠 중국 일대일로법률복무연맹 주석을 만나 향후 의료, 헬스케어, 화장품, 한류산업 등를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경제교류 및 협력계획에 대해 들었다.

 

- 일대일로 사업이란 무엇인가?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을 육로 및 해로로 연결해 인프라, 정책, 무역, 금융, 문화교류를 위한 경제벨트로 묶는 사업이다. 향후 150년간 62개국을 포괄하게 되는데 아직 한국과 일본은 회원국이 아니다. 

 

- 자신의 역할을 간단히 소개해 달라

 

 

시진핑 주석에게 일대일로사업을 추천하고 조언했다. 사업초기 일대일로사업에 대한 법률초안을 마련했고 현재 일대일로법률복무연맹의 주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방문은 2008년 아태재단행사 방문 후 2번째다. 

 

- 중국 일대일로기업가협회가 하는 일은? 

 

중국의 500여개 주요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꾸준히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다.

협회는 중국 국무회의에 등록돼 있고 일대일로사업과 관련된 국가들과 교류협력하며 상호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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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일대일로기업가협회의 활동방향은? 

 

한·중 일대일로기업가협회는 한국의 우수한 기업과 아이템에 대한 기술·자금지원과 함께 구체적인 협업시스템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거대시장에 한국의 의료·바이오·헬스케어·화장품산업 등을 유치하고 향후 말레이시아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기업을 동남아시장으로 진출시키고자 한다. 

 

- 말레이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장에 진출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국가는 동남아연맹 회원국이고 말레이시아는 연맹본부가 있는 곳이다. 이들 국가 간에는 무관세가 적용돼 수출입이 자유롭다.

말레이시아를 근거지로 확보한다면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이 동남아에 진출해 자리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 함께 참석해 한국제품 및 기술의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말레이시아 황실 다토스리 틱슨탄 씨는 동남아의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말레이시아정부가 인정하고 있는 아태금룡기업대상(Asia Pacific Golden Dragon Awards)을 수여하고 있으며 1000여개의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1. 2018-09-17 인천∼중국 웨이하이 항로에 한중 카페리 최초 국내 건조 선박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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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9-03 순천시,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와 자매도시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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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기업가협회가 지난 14일 중국 혜주시 도소매 협회 비해영 회장의 초청으로 김훈 집행회장을 포함해 국내 10명의 기업가 대표단이 중국 혜주시 최대규모 도소매업 협회 간담회 및 교류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혜주시 최대규모 도소매업 협회 비해영 회장이 직접 한중기업가협회 대표단을 맞이했다.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집행회장, 김유리 집행부회장, 이송희 홍보위원, 서형원 비서실장, 곽영정 본부장, 강민규 사무차장, 방원민 비서팀장, 윤수진 팀장, 조나윤 비서 및 회원사 GCK Holdings 박윤경 대표, 탁승호 서울대 박사 외 한국 10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국 혜주시 상무국 랴오웨이 국장과 도소매업 협회 비해영 회장은 '2018년 혜주시 쇼핑축제'의 기본 상황을 소개했다.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집행회장은 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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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7-31 시노코리안, 중국 패션 플랫폼 '모구지에' 통해 K-뷰티 실크로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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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6-25 전경련-중국 다국적기업촉진회, 한반도 실크로드 등 논의

          한중 경제계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 이후 2년 만에 만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 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공동으로 25∼26일 제주도에서 '제6차 한중 CEO(최고경영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부터 매년 열려온 이 회의는 지난해 사드 문제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2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중 재계는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과 한반도 신(新)정세 속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 주도의 신실크로드 전략) 등 미래지향적 이슈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중국 측 관심과 요청에 따라 이례적으로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탄소 없는 섬'을 만들기 위해 풍력·태양광 등 청정에너지와 전기차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인...
    날짜2018.08.0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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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06-11 동북아 무역 허브 꿈꾸는 평택항

      [앵커]   중국의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축사업을 시행하는 국제민간조직이 경기도 평택항 인근에 설치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과 단체들의 대외 무역과 문화교류 확대는 물론 한·중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13년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제시하면서 시작된 일대일로 사업.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와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거대 경제권을 구성한다는 내용입니다. 2049년 완성을 목표로 중국이 무려 185조 원을 투입하는 역대급 사업입니다. 경기도가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을 시행하는 국제민간조직인 SICO의 동북아센터를 유치한 겁니다. 이 조직은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는 중국과 65개 ...
    날짜2018.08.0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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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06-03 경북도, 알마티에서 ‘코리아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 제막행사’ 가져

            경북도는 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국립이식역사문화박물관 앞 광장에서 김관용 도지사, 카자흐스탄 문화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 제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코리아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는 경북도 육상실크로드탐험대가 지난 2013년 7월 중국 시안에 처음 설치한 이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이란 이스파한, 터키 이스탄불, 경주에 이어 6번째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설치하는 것으로 육로, 해로, 초원로의 실크로드 3대 간선을 한반도와 연결하는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상징조형물이다. 기념비가 설치된 알마티의 이식박물관은 황금인간상이 발굴된 고분이 위치한 박물관이며, 황금인간상은 경주에서 출토된 금관과 조형, 장식 등에 유사점이 많아 실크로드를...
    날짜2018.08.0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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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6-01 한국철도, '실크로드'향한 새 비전 선포

          [앵커]   한국철도의 간판인 코레일이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을 새로운 비전으로 내세우고, 고객과 함께하는 한국철도를 다짐했습니다. 한반도를 넘어 철도 실크로드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119년 역사의 한국철도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나섰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사회에 대응하고, 한반도를 넘어 대륙으로 뻗어 나갈 한국철도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서입니다. [오영식 / 코레일 사장 : 국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국민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철도공사가 되겠다 라고 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을 새로운 비전으로 한국철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담았습...
    날짜2018.08.0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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