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동향

  1. 2019-07-16 중국 '일대일로' 사업 돈줄 AIIB, 회원국 100개로 늘어

    "AIIB 회원국이 세계 인구의 78%, 글로벌 GDP의 63% 차지" 진리췬 AIIB 총재가 13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이 이끄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몸집을 빠르게 키우며 회원국을 100개까지 늘렸다. AIIB는 지난 13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이사회 제4차 연례회의에서 지부티와 르완다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새로운 회원으로 받아들여 회원국이 100개로 늘어났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중국은 2016년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자금을 대려고 미국 등 서방이 주도하는 국제통화기금 (IMF)과 세계은행에 대항할 AIIB를 출범시켰다. 둥덩신 우한과기대학 금융증권연구소장은 "중국 경제 성장에 따라 중국이 주도하는 금융 기구인 AIIB도 점점 인정받고 있으며 ...
    날짜2019.07.16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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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5-21 中 "브라질, 미주지역 '일대일로' 확대 위한 모든 조건 갖춰"

    브라질 부통령 방중 기간 참여방안 집중 협의 중국 정부가 '현대판 실크로드'로 일컬어지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대한 브라질의 참여 가능성에 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브라질 주재 양완밍 중국 대사는 20일(현지시간) 미디어 그룹 폴랴(Folha)가 운영하는 뉴스포털 UOL과 인터뷰를 통해 아미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에 '일대일로' 참여 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양 대사는 "브라질은 '일대일로'를 미주대륙으로 확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중국-브라질 협력은 견고하면서도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아미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일대일로' 참여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
    날짜2019.05.2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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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04-01 포르쉐, 中 '일대일로' 활용 중국으로 철도 운송

      포르쉐 제공   포르쉐는 1일(현지시각) 대륙간 수송에 철도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포르쉐는 유럽내 차량 운송에만 철도를 이용해왔다.    올리버 브론더 포르쉐 물류 및 생산 관리 담당 부사장은 "중국 남서부 지역 소비자는 이번 철도 운송을 통해 포르쉐 차량을 이전보다 빠르게 인도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간격이 다른 선로, 여러 컨테이너 이동 등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운송 기간은 기존 대비 최대 3주 가량 단축된 총 20일 정도"라고 전했다.     중국은 포르쉐 단일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차량 인도율은 31%다. 매년 약 8만대의 포르쉐 제품이 약 1만8500㎞, 50일간의 바닷길을 거쳐 중국 광저우, 상하이, 톈진으로 향한다. 앞으로 인도 차량의 11%는 실크로드를 따라 이어지는 철도로 중국 남서부에 수출된다.   ...
    날짜2019.04.0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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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3-21 이탈리아 가는 시진핑 "일대일로 통해 협력 강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탈리아 방문을 앞두고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20일(현지시간) 시 주석은 이탈리아 매체인 코리에레델라세라에 ‘이탈리아-중국, 새로운 협력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오는 21~24일 국빈 방문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시 주석은 “중국은 이탈리아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탈리아와 중국의 역사적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서양과 동양의 문명을 대표하는 이탈리아와 중국은 지리적인 거리를 넘어 역사적, 문화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고대 로마와 중국이 실크로드를 바탕으로 2000년 전부터 교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상호 관계의 지침을 확...
    날짜2019.03.2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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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2-08 싱가포르항, 中 일대일로 물류허브로 자리매김

          세계 2위 항만인 싱가포르항이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주요 물류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싱가포르의 무역관계는 날을 거듭할수록 긴밀해지고 있다. 싱가포르국제기업발전국에 의하면 2010년 이래 중국-싱가포르 수출입무역총액은 완만한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11월 중국-싱가포르 화물수출입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917억달러(약 103조원)로 집계됐다. 싱가포르국제기업발전국은 “중국은 싱가포르의 제1무역파트너인 동시에 최대 수출입국”이라며 “21세기 해상실크로드의 주요 교차점이며 일대일로의 허브기능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2019년 비즈니스환경’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세계 3대 정유·교역센터, 세계 제1오일 플랫폼 제조·선...
    날짜2019.02.1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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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1-04 中 시진핑 신년사 '일대일로 적극 추진'

        [사진=신화·연합뉴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2018년 12월 31일, 국영 방송과 인터넷 등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년사를 통해 시주석은, 현대판 실크로드 경제권 구상 '일대일로'를 새해에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주석은 "2019년은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해"라고 지적하면서,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지금 백 년에 한 번 찾아올 큰 변혁의 시기에 처해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아울러 중국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더욱 번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감세와 비용 절감 조치를 통해 기업의 부담을 경감해주고, 인재들이 혁신과 창조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시주석은 2018년을 되돌아보면서 ...
    날짜2019.01.04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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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12-17 중국, 라오스·미얀마와 일대일로 협력 강화

        16일 라오스 외무장관을 만난 왕이[신화=연합뉴스]   중국이 동남아의 라오스·미얀마와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7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은 전날 라오스와 미얀마 측을 잇달아 만났다.   그는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외교장관과 만나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일환인 중-라오스 철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19년 중-라오스 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자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그는 우 조 띤 미얀마 국제협력 장관과도 회담하고 일대일로 협력을 강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양국이 중-미얀마 경제 회랑을 공동 건설하기로 한 양해각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자고 왕 부장은 강조했다.   그는 미얀마의 로힝야족 집단...
    날짜2018.12.18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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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12-02 시진핑·빈 살만, '비전 2030' '일대일로' 상호협력 논의…“사우디 확고하게 지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두 나라의 국가적 주요 과제인 '일대일로(一帶一路 · One belt, One road)'와 '비전 2030' 프로젝트에 대해 상호 투자를 비롯해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진핑 주석은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 "중국은 사우디의 경제 다변화와 사회개혁 추진을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이 확고히 지지한다고 언급한 사우디의 경제 다변화와 사회개혁은 빈 살만 왕세자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비전 2030'의 핵심 의제이다.   시진핑 주석으로서는 '비전 2030'을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자신이 주도하고 있는 육상·해상 신(新)실크로드 구상인...
    날짜2018.12.03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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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11-19 중국, 일대일로 국가에 올연말 내비게이션 서비스

        중국이 '베이더우'(北斗·북두) 3호 위성 기본시스템의 배치를 마치고 올해 말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가들에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한다.   중국은 19일 오전 2시 7분 쓰촨(四川)성에 있는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으로 베이더우 3호 위성 2대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베이더우 3호 위성 2대는 발사 3시간여 뒤 순조롭게 예정대로 중궤도에 진입했다. 베이더우 3호 위성으로는 17번째와 18번째 위성이다.   19일 오전 베이더우 위성 2대를 실은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이번의 성공적인 발사 덕분에 기본적인 베이더우 위성 배치는 완성됐다.   베이더우 위성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총설계사인 양창펑은 베이더우 3호 기본시스템...
    날짜2018.11.19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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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11-16 '韓신남방·中일대일로' 협력사업 발굴 민관 공동협의회 개최

        외교부 "일대일로 추진 국제적 동향 면밀 관찰"   우리나라의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간 연계협력 사업발굴을 위한 민관공동협의회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제안으로 시작된 일대일로 사업은 중국 주도의 ‘신(新) 실크로드 전략 구상’으로, 내륙과 해상의 실크로드경제벨트를 말한다.  우리 측 김영재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우리나라의 정책들이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과 비전과 목표 등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과 상호 보완적인 면이 있어 협력의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 심의관은 "한중 양국의 핵심적인 대외정책인 양 정책간 상생·협력·발전을 위해 양국간 ...
    날짜2018.11.16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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