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동향

  1. 2019-09-16 유럽 및 아시아 50여개국,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대한 협력과 개발 논의

    유로-아시아 경제포럼 2019 개회식 지난 10일,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 참여에 중점을 두고 중국 시안에서 개막된 유로-아시아 경제포럼(Euro-Asia Economic Forum) 2019는 고위급 협력과 견고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독일, 프랑스, 카자흐스탄, 파키스탄을 포함해 50여개국에서 온 정치인, 사업가, 학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개회식으로 시작됐고, 이후 총회와 금융, 환경, 문화관광, 기상 및 과학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는 10여 개의 병행 세션이 진행됐다. 전반적인 목표는 참여자 간에 진행되는 다양하고 여러 수준의 대화를 활용해 국가, 국제기구, 대기업과 지역 정부 간의 파트너십을 육성하는 것이다. 고대 실크로드가 시작된 시안에서, 각 참가국에서 온 참석자들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시작...
    날짜2019.09.16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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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9-09 중국 시안시(西安市) 경제교류단 경주 방문

    중국 시안시 경제교류단(단장 룽샤오화(龍曉華) 시안국제무역촉진회장)이 자매도시 간 경제통상 분야 협력 증진 및 양시 기업간 교류 촉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주시를 방문했다. 시안시는 약 1100년 동안 진(秦)․한(漢)․수(隋)․당(唐) 등 중국 13개 왕조의 수도였던 곳으로, 진시황릉과 병마용갱 등의 유적으로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이다. 고대 실크로드의 기점이었던 시안은 시진핑 정부가 국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新 실크로드 사업(일대일로․一帶一路)’의 거점 도시로 선정되었고, 중국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후로는 IT 및 우주항공을 비롯한 첨단산업의 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주시와 시안시는 한중 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과, 신라-당나...
    날짜2019.09.09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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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08-28 북-중-러 접경 훈춘 국제 내륙항 건설…3국 경제협력 강화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국경이 접해있는 중국 지린성 훈춘에 3국 국기 모양의 안내판이 붙어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국경이 접해있는 중국 지린성 훈춘이 동북아 물류거점을 목표로 국제내륙항 건설에 돌입했습니다. 중국은 훈춘 국제항을 통해 러시아, 북한을 잇는 일대일로를 완성하고 3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지린성의 변경도시 훈춘이 24일 현판식을 갖고 훈춘 국제내륙항 건설 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의 `일대일로’ 공식 사이트인 ‘일대일로망’은 27일, 훈춘시 정부와 세계 2위 컨테이너 항만공사인 저장성 닝보 저우산 항이 공동개발에 참여한 훈춘 국제항 건설 프로젝트가 출범했다고 전했습니다. 총 10억 위안, 미화 1억 4천10...
    날짜2019.08.28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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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8-22 IMKAN, Pixel 프로젝트의 주계약업체로 중국 CNTC 선정

    -- 아부다비 기반 개발업체 IMKAN과 CNTC 간의 파트너십은 중국 일대일로(一带一路) 이니셔티브에 대한 아부다비의 지지를 반영한 것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19년 8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존경받는 중국 건설 기업 China Nantong Sanjian Construction Group(CNTC)이 아부다비에서 진행되는 IMKAN Pixel 프로젝트의 주계약업체로 선정됐다. Abu Dhabi Capital Group(ADCG)의 완전소유 자회사인 IMKAN은 3개 대륙에서 26개 프로젝트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연구 기반의 부동산 개발업체다. CNTC는 60년 넘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35개 국가와 120개가 넘는 도시에 진출한 중국 최대의 건설업체 중 하나다. IMKAN CEO Walid El-Hindi는 "양사의 제휴는 아랍에미리트와 중국 간의 밀접한 관계를 반영한 것"이라며 "아부다비는 국제...
    날짜2019.08.2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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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8-12 인천항만공사-中 장쑤성 롄윈강 '협력 강화'

    인천항만공사가 중국 장쑤성(江蘇省) 롄윈강(連雲港)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중국 롄윈강시 위원회 항설룡(項雪龍) 서기 등 최고 관계자들이 공사를 방문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쑤성 최대 항만인 롄윈강은 중국횡단철도(TCR) 노선의 출발 지역으로,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의 중심지다. 지난해 인천항의 대(對)롄윈강 교역량은 5만3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집계됐으며, 인천항과 롄윈강을 잇는 한중카페리는 11만명의 여객이 이용했다. 2017년 인천항~롄윈강 항로에 신규 건조된 3만4천t급 카페리선 '하모니원강'호가 투입되면서 물동량과 여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롄윈강시 관계자들은 롄윈강과 인천항 공...
    날짜2019.08.1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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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8-02 총연장 4000km '아프리카 횡단철도' 中자본으로 개통...'일대일로' 일환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가 처음으로 개통됐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중국 중신망 등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횡단철도가 개통되면서 아프리카의 인적·물적 왕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과 앙골라 로비토를 연결하는 이 철도는 총연장이 4000㎞가 넘는다. 케냐인 기자가 나이로비-몸바사간 철도 개통식에서 승무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신화통신 아프리카에는 최근 중국이 공사를 지원한 철도가 잇따라 개통됐다. 동아프리카에는 케냐 수도 나이로비와 무역항인 몸바사를 연결하는 고속철도가 지난 2017년 완성됐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와 아덴만에 면한 요충지 지부티를 연결하는 철도도 운행되고 있다. 서쪽에는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와 카투나를 연결하는 노선이 2016...
    날짜2019.08.05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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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07-16 중국 '일대일로' 사업 돈줄 AIIB, 회원국 100개로 늘어

    "AIIB 회원국이 세계 인구의 78%, 글로벌 GDP의 63% 차지" 진리췬 AIIB 총재가 13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이 이끄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몸집을 빠르게 키우며 회원국을 100개까지 늘렸다. AIIB는 지난 13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이사회 제4차 연례회의에서 지부티와 르완다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새로운 회원으로 받아들여 회원국이 100개로 늘어났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중국은 2016년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자금을 대려고 미국 등 서방이 주도하는 국제통화기금 (IMF)과 세계은행에 대항할 AIIB를 출범시켰다. 둥덩신 우한과기대학 금융증권연구소장은 "중국 경제 성장에 따라 중국이 주도하는 금융 기구인 AIIB도 점점 인정받고 있으며 ...
    날짜2019.07.16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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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05-21 中 "브라질, 미주지역 '일대일로' 확대 위한 모든 조건 갖춰"

    브라질 부통령 방중 기간 참여방안 집중 협의 중국 정부가 '현대판 실크로드'로 일컬어지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대한 브라질의 참여 가능성에 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브라질 주재 양완밍 중국 대사는 20일(현지시간) 미디어 그룹 폴랴(Folha)가 운영하는 뉴스포털 UOL과 인터뷰를 통해 아미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에 '일대일로' 참여 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양 대사는 "브라질은 '일대일로'를 미주대륙으로 확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중국-브라질 협력은 견고하면서도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아미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일대일로' 참여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
    날짜2019.05.2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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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9-04-01 포르쉐, 中 '일대일로' 활용 중국으로 철도 운송

      포르쉐 제공   포르쉐는 1일(현지시각) 대륙간 수송에 철도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포르쉐는 유럽내 차량 운송에만 철도를 이용해왔다.    올리버 브론더 포르쉐 물류 및 생산 관리 담당 부사장은 "중국 남서부 지역 소비자는 이번 철도 운송을 통해 포르쉐 차량을 이전보다 빠르게 인도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간격이 다른 선로, 여러 컨테이너 이동 등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운송 기간은 기존 대비 최대 3주 가량 단축된 총 20일 정도"라고 전했다.     중국은 포르쉐 단일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차량 인도율은 31%다. 매년 약 8만대의 포르쉐 제품이 약 1만8500㎞, 50일간의 바닷길을 거쳐 중국 광저우, 상하이, 톈진으로 향한다. 앞으로 인도 차량의 11%는 실크로드를 따라 이어지는 철도로 중국 남서부에 수출된다.   ...
    날짜2019.04.0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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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3-21 이탈리아 가는 시진핑 "일대일로 통해 협력 강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탈리아 방문을 앞두고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20일(현지시간) 시 주석은 이탈리아 매체인 코리에레델라세라에 ‘이탈리아-중국, 새로운 협력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오는 21~24일 국빈 방문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시 주석은 “중국은 이탈리아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탈리아와 중국의 역사적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서양과 동양의 문명을 대표하는 이탈리아와 중국은 지리적인 거리를 넘어 역사적, 문화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고대 로마와 중국이 실크로드를 바탕으로 2000년 전부터 교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상호 관계의 지침을 확...
    날짜2019.03.2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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