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소식

  1. 2019-9-16 해수부, 제19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국장급 준비회담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제19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국장급 준비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에 우리측에서는 해양수산부 최용석 어업자원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해양경찰청, 외교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중국측에서는 농업부 어업어정관리국 리우신종(刘新中) 부국장 등이 참석한다. 양국은 2001년 한·중 어업협정이 발효된 이후 매년 교대로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왔다. 이 회담에서는 다음해 양국 어선의 입어규모와 조업 조건, 조업질서 유지방안, 해양생물자원의 보존방안 등 양국 간 어업 협력사항을 논의한다. 이번 국장급 준비회담에서는 내년도 한·중 배타적경제수역(EEZ)의 입어 척수와 어획할당량, 입어절차 등을 논의한다. 또한, 최...
    날짜2019.09.16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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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9-09 '바이두혁신센터 프라임데이' 열려..국내 기업 중국 진출 돕는다

    최성돈 썬로이 대표가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재석 기자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바이두혁신센터 프라임데이 행사가 9일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강남에게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디센터, 바이두혁신센터 심양센터, SZHT테크가 주최했다. 20여 개 중소기업들이 중국 진출 플랜을 설명하고, 우수 기업으로 선발되면 중국 사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 받는다. 곽근서 SZHT테크 대표는 “중국은 예로부터 한국의 중요한 교역 파트너였다”며 “심양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북지역 산업 집합체”라며 “프라임데이를 통해 기업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매출은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곽 대표는 “지속적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
    날짜2019.09.09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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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09-02 [한·중재계회의] 협력·신뢰 회복…'사드 봉합' 새국면

    사드 사태로 단절되다시피 했던 한·중 관계가 기업을 중심으로 조금씩 풀리면서 중국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중국은 미국, 한국은 일본과 무역분쟁이 한창인 가운데 열린 이번 한중재계회의에서는 '협력'과 '신뢰 회복'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양국의 경제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이다. 중국 기업인들은 한국 기업은 문화, 전자, 자동차 등의 기술이 중국보다 우위에 있어 투자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중국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에서 기술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양국이 가진 장점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중국 기업인들은 최근의 북한과의 우호적인 관계도 중국 기업인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요소로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북한과의 우호...
    날짜2019.09.0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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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8-29 북방위원장, 신북방 핵심 '동북 3성' 방문…한중 경제협력 가속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북방위) 권구훈 위원장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신북방정책의 핵심 협력 대상 지역인 길림성과 요녕성 등 동북 3성을 방문했다고 28일 북방위는 밝혔다. 권 위원장은 중국 길림성 바인차오루 당서기와 징줜하이 성장, 장춘시 왕카이 당서기, 심양시 장레이 당서기 등과 만나 양국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업의 투자 진출 애로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동북 3성은 문재인 정부가 외교 다변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정책의 핵심 지역이다. 중국의 일대일로와 러시아의 신동방정책과 연계된,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촉발된 불확실한 대외 환경 상황 속에서 동북 지역에서의 탄탄한 경제협력이 차후 동북아 시대의 밑바탕이 ...
    날짜2019.08.29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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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8-26 [한눈 중국경제] 韓中, 패션 산업 협력 프로젝트 체결

    1. 세계로봇대회, 약 1조7천억원 규모 계약 체결 - 지난 25일 베이징시 정부, 공업 및 정보화부와 중국과학기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국전자학회,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관위가 주관한 2019 세계로봇대회가 막을 내림 - 이번 대회에는 30만 여명이 현장을 찾았고, 4대 부문 로봇경기에 세계 20여 개국 1000개 팀 유치, 국제교류 20여 개 포럼, 로드쇼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이 통합되고 정보가 공유 됨 - 대회 기간 중 100억위안(약 1조7000억원) 규모의 기업 및 프로젝트와의 계약이 체결 됨 2. 韓中, 패션 산업 협력 프로젝트 체결 - 지난 25일 우한에서 열린 2019 중국·한정거리국제패션산업정상회의(2019中国·汉正街国际时尚产业峰会上)에서 ‘상호존중, 공평호리, 융통성실현, 협상의 일치’ 원칙...
    날짜2019.08.26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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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8-22 강경화-왕이, 수교 27주년 앞두고...한중관계 강화-협력키로

    강경화 외교장관과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늦은 밤 제9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와 한•일•중 3국협력 및 한반도•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과 왕 위원은 한중 수교 27주년을 앞두고 수교 이후 양국관계의 발전 성과를 평가하면서, 그간 양국이 쌓아온 협력의 경험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양측은 이러한 차원에서, 양국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한중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전...
    날짜2019.08.2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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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08-12 장하성 주중 대사, 中언론 인터뷰서 '한중협력 확대' 강조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장하성 주중 한국 대사가 중국 언론 인터뷰에서 한중 양국이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인민일보 해외판에 따르면 장 대사는 '논어' 구절인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知之者不如好之者,好之者不如樂之者)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중국 음식 가운데 베이징 카오야(오리구이)와 쓰촨 훠궈 등을 즐겨 먹는다고 인민일보는 소개했다. 장 대사는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 또 중국의 현대미술 역시 매력적이라며 유명 조각가 우웨이산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중 무역 규모가 1992년 수교 후 27년간 40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경제의 업그레이드에 따라 양국 경제무역 교류도 제조업 위주의 구조를 넘어 서...
    날짜2019.08.1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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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08-05 한중카페리 순수관광객 작년보다 2배이상 증가

    올 상반기 한중카페리 여객 가운데 순수 관광객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인천과 중국 10개 도시를 오가는 한중카페리를 이용한 순수 관광객은 40만5천27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8만9천34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올 상반기 한중카페리 전체 여객 52만7천102명 가운데 76.9%가 순수 관광객이었다. 한중카페리 여객은 순수 관광객과 한중 양국을 오가며 농·공산품을 거래하는 소상인인 이른바 '보따리상'으로 구분된다. 올 상반기 한중카페리를 이용한 보따리상 승객은 12만1천823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12만1천863명과 비슷했으나, 순수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그 비율은 31.7%에서 23.1%로 낮아졌다. 인천항만공사는 사드 갈등으로 중단된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
    날짜2019.08.05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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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9-07-16 한중FTA 서비스·투자 5차 후속협상 17~19일 서울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제5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내일(1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윤종 산업부 FTA 정책관과 양정웨이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양측 정부 대표단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양국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 등 협정문 주요쟁점을 깊이 논의하고 기술적 사항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국의 관심이 높은 서비스 시장개방 수준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중 FTA 후속협상은 중국 서비스 시장에 대한 한국 기업의 진출 확대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높은 수준의 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의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을 적극적...
    날짜2019.07.17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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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1-24 주한 중국대사 "한중 관계, 비 그치면 무지개 본다"

      추궈훙 중국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가 한중 관계가 안정적이고 성숙한 시대로 성큼 다가섰다고 말했다.   추 대사는 2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이 한국에 부임한 근 5년 사이 한중 관계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인들은 '비바람 뒤에 무지개를 본다'고 하고, 한국에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다면서 "쌍방이 손잡고 노력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2018년 한중관계는 개선발전의 정확한 궤도로 돌아왔고 고위층의 교류도 빈번해졌으며 전략적 소통도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추 대사는 한중 관계가 단시간에 빠르게 발전했다면서 관건은 정치적 신뢰와 민심의 상호소통, 공동이익 등 3가지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날짜2019.01.24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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