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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소식

  1. 2019-01-24 주한 중국대사 "한중 관계, 비 그치면 무지개 본다"

      추궈훙 중국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가 한중 관계가 안정적이고 성숙한 시대로 성큼 다가섰다고 말했다.   추 대사는 2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이 한국에 부임한 근 5년 사이 한중 관계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인들은 '비바람 뒤에 무지개를 본다'고 하고, 한국에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다면서 "쌍방이 손잡고 노력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2018년 한중관계는 개선발전의 정확한 궤도로 돌아왔고 고위층의 교류도 빈번해졌으며 전략적 소통도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추 대사는 한중 관계가 단시간에 빠르게 발전했다면서 관건은 정치적 신뢰와 민심의 상호소통, 공동이익 등 3가지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날짜2019.01.24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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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11-29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2018 국제공동학술대회 실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이 내달 1일 교내 새천년관에서 '중미 통상 분쟁과 새로운 한중관계의 모색'을 주제로 2018 추계 국제공동학술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산하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및 (사)한국산업경제학회와 공동 주최한다. 이날 학제 간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을 위해 한·중·미 세션 및 산업경제 세션으로 구분해 10개 세부 분과별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연구원 고준성 선임연구위원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는 학술대회는 한국과 중국, 미국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진행된 연구 결과와 토론이 펼쳐진다. 특히 한중관계연구원이 주재하는 한·중·미 세션에서는 최근 발생한 미·중 간 무역 분쟁에 따른 관세 제재 조치 사태와 관련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
    날짜2018.11.30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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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11-12 관광공사, 베이징서 '2018 한중 문화관광교류대전'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2018 한중 문화관광교류대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국내 지자체, 여행사, 호텔, 공연사 등 관광업계 77개 기관 144명 등 한중 양국에서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6 중국국제관광교역전 한국관[한국관광공사 제공]   오후에는 한중 참가기관별 상담회, 저녁에는 한중관광교류의밤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16년 말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국관광의해' 폐막행사 이후 최대 규모의 방한관광 홍보 행사다.   공사는 이번 행사가 위축됐던 양국 업계간 네트워크를 회복하고 방한관광의 완전한 정상화에 대비한 조속한 신규 관광상품 출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부산, 대구, 제주 등 13개 지역 지자체와 RTO(지역관광공사) ...
    날짜2018.11.1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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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11-09 대구와 중국 장춘시, 한중 자동차분야 협력 착수

        대구지역 자동차관련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대구시와 중국 장춘시는 최근 한·중 자동차분야 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교환하고, 양국 자동차기업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발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와 중국 장춘시 관계자가 최근 한중자동차분야 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교환했다. 사진은 대구시와 장춘시 공무원 및 기업관계자가 기본합의서를 교환한뒤 기념촬영한 모습.>   장춘시는 중국 최초 자동차 생산기업 제일기차 본사가 위치한 지역이다. 자동차산업 비중이 가장 높다는 점에서 대구와 비슷한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 기본합의서는 자동차산업정책연구, 기술표준화, 시험표준 통일, 상호 시험결과의 상대국 산업인증을 위한 협력 등을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대구에서 열리는 ...
    날짜2018.11.09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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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11-04 추궈홍 대사 "한중 고위층부터 각계 교류 활발해지고 있어"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하이난 국제관광섬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하이난성인민정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선샤오밍 하이난성 성장을 비롯한 하이난 정부 및 여행업계 대표단 및 중국문화여유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한국 관광 유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최남단의 휴양섬 하이난의 여행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날짜2018.11.05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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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10-31 경기연구원⋅경기평택항만공사, ‘2018 한중 물류포럼’ 개최

        2018 한중물류포럼 모습   중국 산동성(山東省) 제남(濟南)시에서 지난 30일 한중 간 물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2018 한중 물류포럼–경기도⋅산동성 발전포럼’이 개최됐다. 경기연구원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산동사회과학원, 산동성교통과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해양항만정책과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후원한 이날 포럼에서는 한중 간 물류시설 확충과 물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1세션에서 산동성교통과학연구원 리진나(李金娜) 연구원은 산동성의 6개 항만에서 한국을 오가는 복합운송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나 한중 양국 간 해륙 복합운송의 효율적⋅조직적 협력이 부족한 문제를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중 간 국제물류 표준화 강화 ▲산동성 내 현대적 물류센터 구축 ▲동북아 국제항운 종합허브 구축 ▲한중 물...
    날짜2018.10.3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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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10-25 보아오포럼 첫 서울회의 개최…한중 정재계 협력 강화 계기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지난 4월 연례 아시아 보아오포럼 개막 행사가 열렸다. /사진=뉴시스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아시아 최대 경제포럼인 보아오포럼이 다음달 19~20일 한국에서 처음 열린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5일 밝혔다. 보아오포럼 2018 서울회의는 '개방과 혁신의 아시아'를 주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첫째날인 19일엔 환영만찬으로, 둘째날엔 개막식과 특별세션·전체회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보아오포럼 지역회의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전경련은 한국 보아오포럼 주최 기관으로 보아오포럼 사무국과 서울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200~300명 규모였던 기존 회의와 달리 올해 서울회의엔 8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중국의 고위급 ...
    날짜2018.10.25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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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10-23 中리훙중 24~27일 방한…"한중 고위급 소통 강화"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리훙중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이 24~27일 방한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23일 “리홍중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 겸 톈진시 당서기가 외교부의 ‘중국 유력인사 초청사업’으로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 정치국 위원은 이번 방한기간 중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오찬 면담을 갖고 한·중 및 한·톈진 관계 증진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 이주영 국회부의장 및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면담, 인천-톈진 우호 25주년 행사 참석 등의 일정을 갖는다.   외교부는 “외교부의 초청에 의한 중국공산당 대표단의 공식 방한은 지난 2016년 5월 류치바오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장 이후 2년 만”이라며 “리 정치국 위원의 방한은 한·...
    날짜2018.10.23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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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10-11 주중 韓대사관 행사에 中차관급 참석…한중관계 개선 반영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주중 한국대사관이 개최한 국경일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갈등 이후 회복되는 한중관계를 반영했다. 한국대사관이 11일 베이징(北京) 싼리툰 대사관저에서 연 '2018년 대한민국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 에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급) 겸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중국 측 주빈 자격으로 참석했다.   쿵 부부장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중러 3자 외무차관급 회담을 마치고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하자마자 오후에 열린 한국대사관 행사에 참석, 성의를 표했다. 지난해에는 천샤오둥(陳曉東)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행사에 참석했다.     사드 갈등이 한...
    날짜2018.10.1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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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9-28 추궈홍 中 대사 "한중관계, 올바른 궤도 되찾았다...한반도 문제 소통강화할 것"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트홀에서 열린 `중국인민공화국 건국 69주년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예지 기자]     “중국과 한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입니다. 최근 양국 정상의 직접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중한관계는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27일 저녁 서울 중국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9주년 기념 리셉션 축사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가 최근 한·중 관계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주한 주중대사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재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으로 경색됐던 지난해 분위기와는 사...
    날짜2018.09.28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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