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소식

  1. 한중 기업인 '신속 통로' 본격 가동… 삼성 직원 215명 출국

    한국 기업인의 중국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신속 통로' 제도가 10일 본격 시작됐다. 한중 양국은 세계적인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행된 신속 통로 제도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경제 회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사 직원 등 215명은 이날 '신속 통로' 제도를 통해 중국 톈진(天津)으로 출국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기업인 신속 통로 제도는 기업인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조치로, 출국 전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중국 내 14일간 의무격리에서 면제된다. 이날 신속 통로가 본격 가동하면서 한중 정부 당국자들은 기업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 엄찬왕 ...
    날짜2020.05.1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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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싱하이밍 中대사 "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 합의…곧 발표"(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28일 한중 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양국 기업인의 신속한 예외 입국을 보장하는 '패스트트랙' 제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싱 대사는 이날 오전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조찬간담회 기조발표에서 "한중이 패스트트랙에 합의했고, 조만간 협의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간담회 후 이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원칙적인 내용에 합의했고, 구체적인 사항을 다지고 있다. 내 희망은 (발표가) 이번 주에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조연설 하는 싱하이밍 대사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8일 오전 서울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 중국대사...
    날짜2020.04.28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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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중 외교차관 화상 협의 결과

    1.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4.17.(금) 오후 러위청(Le Yucheng, 樂玉成)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화상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더불어,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2. 양측은 한중 양국 및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 동향을 평가하면서, 전세계적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 한중 양국간 협력 강화는 물론 각자가 국제사회에 필요한 경험 공유와 물자 지원 등을 통해 적극 기여해 나가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 o △조 차관은 우리 정부의 개방성·투명성·민주적 원칙 등에 기반한 적극적인 대응조치와 성과를 소개하였으며, △러 부부장은 그간 중국의 방역 성과 및 최근 사회경제 정상화 상황 등을 소개하였다. o 또한, 양측은 한중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지속되어온 상호 방역물자 지...
    날짜2020.04.20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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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2-21 문 대통령·시진핑 "코로나19 대응 협력…임상치료 경험 공유"(종합)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임상치료 경험 공유 등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5시 28분부터 6시까지 32분간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양국 방역당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통화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이번이 네 번째다. 또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직접 소통은 문 대통령이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인 지난해 12월 23일 한중 정상회담 이후 59일 만이며,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처음이다. 시 주석이 "한 달간의 싸움을 통해 우리는 임상치료 경험을 많이 쌓았다"며 "임상치료 경험을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제안...
    날짜2020.02.21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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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02-19 외교부 “한중 간 고위급교류 차질 없이 추진한다”

    외교부가 ‘코로나19’ 확산에도 한중 간 고위급 교류를 강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보고에서 한국과 중국 간 계획됐던 고위급 교류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공감대하에 구체적인 일정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상반기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한중 양국은 시 주석이 6월쯤 방한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장관은 ‘코로나19’ 대응방안과 관련해 “우리 경제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공관·코트라·기업 간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북한동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대응 및...
    날짜2020.02.19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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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0-02-14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문희상 의장 예방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왼쪽)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왼쪽 세번째)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를 예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날짜2020.02.14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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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12-09 文 "내년 조기에 시진핑 방한 희망"…왕이 "한중 관계 발전 추진"(종합2보)

    [서울=뉴시스]김태규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공식 방한 중인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에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시 주석의 방한이 뒷받침 돼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멀어진 한중 관계의 완전한 회복을 모색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왕이 국무위원이 전하는 시 주석의 안부를 듣고 이러한 의사를 전달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왕이 국무위원은 "중국 측은 12월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지는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의 ...
    날짜2019.12.09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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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12-02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내정자로 본 한중관계 미래는?

    “한·중 관계 변화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중국이 한반도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다.” 새 주한 중국대사에 싱하이밍(邢海明) 주몽골 중국 대사가 내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관련 전문가들은 이렇게 입을 모았다. 싱 내정자는 한국어에 능통하고, 북한 근무 경험이 있는 ‘한반도통’으로 불린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 전통에 따라 주재국 언어 구사능력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주일본 중국 대사들만 봐도 대부분이‘재팬스쿨’ 출신의 일본통이다. 우리나라도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2008년까진 한국어에 능통한 대사가 역임했다. 초대 장팅옌 대사와 리빈, 닝푸쿠이 대사들은 모두 북한에 체류한 적 있는 '한반도통'이었다. 그러나 20...
    날짜2019.12.02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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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9-11-19 한중, 베이징서 서비스·투자·금융 분야 FTA 후속협상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부터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제6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흘간 열리는 협상에는 한국 측에서 전윤종 산업부 FTA 정책관이, 중국 측에서 양정웨이(楊正偉) 상무부 국제사(司) 부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국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의 시장개방 협상과 통합 협정문의 주요 쟁점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으로, 우리 정부는 높은 수준의 자유화 원칙과 관심 분야 시장 개방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협상은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통상환경 속에서 자유무역 확산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기회"라면서 "우리의 최대 서비스 수출 대상국인 중국 시장의 선점과 투자자 보호...
    날짜2019.11.19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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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11-07 장하성, 中외교부 부부장과 회동…한중 외교라인 잇단 교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한국 방문 여부가 관심을 끄는 가운데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가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장하성 대사는 지난 5일 베이징(北京)에서 뤄자오후이(羅照輝)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업무 만찬을 하면서 양국 관계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진핑 주석이 지난 6월 전격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남에 따라 시 주석의 연내 방한도 거론되고 있어 이 문제도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 이후 한중간 교류 활성화도 논의됐을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북미 간 북한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
    날짜2019.11.07 작성자관리자 조회 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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